발목잡는 도로확장

입력 2003-03-18 00:00:00 조회수 0

◀ANC▶

 <\/P>울산시가 효문공단내 부품업체들의 물동량 수송을 돕기위해 도로를 확장하면서 업체들의

 <\/P>의견을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차선을 도색해

 <\/P>불법으로 중앙선을 넘어야 하는 불편을 겪게된

 <\/P>업체들로 부터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P>

 <\/P>전재호 기잡니다.

 <\/P> ◀END▶

 <\/P>

 <\/P> ◀VCR▶

 <\/P>확장한 공단도로의 차선도색 작업을 인근 업체 근로자들이 막아섰습니다.

 <\/P>

 <\/P>공장앞 도로에 중앙선이 그어져 납품 차량의 진출입로가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섭니다.

 <\/P>

 <\/P>(c.g)공장으로 들어가는 좌회전도 불가능한 데다, 대형차량이 유턴할 수 있을 만큼 도로도 넓지않아 중앙선 침범은 피할 수 없습니다.

 <\/P>

 <\/P>◀SYN▶부품업체 관계자

 <\/P>

 <\/P>결국, 도로설계대로 중앙선이 그어지면, 완성차 업체로 가기위해선 5Km정도를 돌아가야 합니다.

 <\/P>

 <\/P>◀S\/U▶불과 4~5분 가량 돌아가는 길이지만, 부품업체들이 강력히 반발하는 이유는 현대차에 물어야하는 엄청난 손해배상 비용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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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납품이 늦어져 자동차 생산라인이 멈출 경우 손해비용 모두는 하청업체의 책임입니다.

 <\/P>

 <\/P>◀S YN▶부품업체 관계자

 <\/P>

 <\/P>울산시가 도로를 확장하면서, 부품업체들의 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탓입니다.

 <\/P>

 <\/P>교통시설물을 관리하는 경찰도 업체사정은 전혀 듣지 않고 설치에 나서기는 마찬가집니다.

 <\/P>

 <\/P>◀SYN▶경찰관계자

 <\/P>

 <\/P>자동차 도시 울산의 원활한 물류소통을 돕겠다던 도로확장이 오히려, 부품업체들의 납품을 방해하고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P>MBC NEWS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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