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무한경쟁

홍상순 기자 입력 2003-03-18 00:00:00 조회수 0

◀ANC▶

 <\/P>대형 할인점인 메가마트가 다음달 1일부터

 <\/P>울산에서는 처음으로 24시간 영업에 들어갑니다.

 <\/P>

 <\/P>다른 할인점들도 영업 시간을 연장할 움직이어서 유통업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P>

 <\/P>홍상순기잡니다.

 <\/P>◀END▶

 <\/P>◀VCR▶

 <\/P>메가마트가 울산에 진출한 대형할인점으로는 처음 24시간 영업을 선언했습니다.

 <\/P>

 <\/P>점점 치열해지는 경쟁속에서 심야 고객을 확실히 잡겠다는 전략입니다.

 <\/P>

 <\/P>2교대 근무를 3교대로 재편해 인건비 상승없이

 <\/P>매출액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P>

 <\/P>최소 8%, 여름철에는 최고 15%까지 매출액이

 <\/P>신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P>

 <\/P>◀INT▶신기태 점장\/메가마트

 <\/P>"영업 시간 파괴로 언제든 쇼핑할 수 있는 공간"

 <\/P>

 <\/P>전국에 있는 삼성 홈플러스 가운데 울산점이

 <\/P>유일하게 밤 12시까지, 롯데마트 울산점 역시

 <\/P>유일하게 밤 11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P>

 <\/P>하지만 상대사의 이같은 전략에 긴장을 감추지

 <\/P>못하고 있습니다.

 <\/P>

 <\/P>이들은 당장은 아니더라도 여름철 영업 시간 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P>

 <\/P>

 <\/P>꾸준한 서비스 개선으로 대형 할인점의 매출액은 계속 증가해 백화점을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P>

 <\/P>

 <\/P>지난해 1월 백화점 매출액의 86%를 차지했으나 1년 사이 91%까지 따라 붙었습니다.

 <\/P>

 <\/P>현재 신축중인 이마트와 삼성 홈플러스 2호점,

 <\/P>LG마트까지 추가로 들어서면 대형 할인점과 백화점의 선두가 바뀔 것으로 예상됩니다.

 <\/P>

 <\/P>그나마 백화점은 고급화로 차별화되지만

 <\/P>환경 개선이 더딘 재래시장은 더욱 설 자리를 잃을 것으로 보입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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