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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부가 이 달말 교육개방계획서를 WTO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울산에서도 반대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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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교조는 네이스와 함께 교육개방 반대를 위해 교사 연가투쟁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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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도에 김잠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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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교조 등 시민사회단체가 교육개방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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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육주권을 빼앗겨 공교육 황폐화가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입니다.
<\/P>(시지-1)
<\/P>전교조는 교육개방으로 교육비 폭등과 경쟁력에 따른 불평등이 심해지고 모든 교육이 돈벌이 수단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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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빈부격차에 따른 아이들의 학력격차가 더욱 심해지고 교육식민지,문화식민지로 전락한다는 것입니다.
<\/P> ◀INT▶한강범 지부장(전교조울산지부)
<\/P>이처럼 중대한 문제를 비밀리에 진행돼 교육주체인 학부모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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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교조는 이러한 실상들을 알리기 위해 각 가정에 홍보물을 보내고 오는 15일 범국민대회에 참석한 뒤 27일 하루 교사 연가투쟁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P> ◀INT▶한강범
<\/P>정부는 오는 31일 교육과 문화분야의 개방계획서를 세계무역기구에 제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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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초중등교육은 제외하고,성인교육과 평생교육
<\/P>일부만 개방한다고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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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외국인이 울산에서 어학학원이나 컴퓨터학원을 할 수 있고,외국대학 분교가 설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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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 교육개방이 교육주권을 포기하는 길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이어질지 그 시한이 2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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