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억원대의 학교공금을 유용하고 횡령한 모 중학교 지방 기능직 공무원이 감사원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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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감사원은 회계부조리에 대한 기동 점검을 벌인 결과 울산의 모 중학교 기능직 8급 직원인 손모씨가 지난 99년 10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남구와 중구의 중학교에서 모두 237회에 걸쳐 공금 9억4천만원을 유용하고 횡령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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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감사원은 이에 따라 손씨를 파면 조치하고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해당학교 행정실장 3명에 대해 징계 처분을 요구하는 한편 횡령과 유용된 공금 전액을 회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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