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쯤 울주군 온양읍 발리마을 입구에서 이마을에 살던 64살 양모씨가 길을 건너다 온양읍 온화리 27살 정모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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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찰은 운전자 정씨가 날이 어두워 길을 건너던 양모씨를 미쳐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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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운전자 정씨는 사고를 내고 달아났다 세시간이 지난 어제 밤 10시쯤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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