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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즘 자가용 대신 회사의 통근 버스를 이용하는 근로자들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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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계속된 기름값 상승이 가계에 부담으로 이어 지자 씀씀이를 줄이는 신풍속도가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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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류호성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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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퇴근 시간이 되자 통근 버스가 줄지어 근로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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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근로자들이 하나 둘씩 오르자 버스는 어느 새 만원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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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얼마전만해도 빈자리가 곳곳에 있었지만 지금은 자리가 모라라 서 있어야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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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NT▶이원섭(SK울산콤플렉스)
<\/P>"예전에는 빈 자리, 요즘은 서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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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역 근로자들의 통근 버스 이용 급증은 이달초부터 본격화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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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기름값이 가계에 심각한 부담이 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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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K울산콤플렉스 뿐만 아니라 S-Oil과 삼성 SDI 등 지역의 다른 업체에서도 최근 통근 버스를 이용하는 근로자들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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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대의 통근 버스를 운영한 현대중공업은 근로자들의 이용이 늘면서 3대를 추가로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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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청 등 주요 관공서의 통근버스 이용률도 최근 20% 정도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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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치솟는 유가가 근로자들의 출,퇴근 문화를 바꾸고 있습니다.
<\/P>MBC NEWS 류호성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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