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사여파로 울산에서 개최되는 국제 축구경기의 참가팀들이 불참을 통보하는 등
<\/P>그 여파가 타 지역 스포츠부문에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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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와 축구협회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P>사흘간 울산에서 열리는 한일고교축구대회가
<\/P>당초 12개팀 참가에서 8개팀으로 줄어들었고
<\/P>초청대상 일본 8개팀중 4개팀은 불참을
<\/P>통보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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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들 팀들은 대구참사를 거론하며 불안한
<\/P>사회분위기때문에 울산을 찾을 수 없다고
<\/P>통보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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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와 축구협회는 앞으로의 국제대회도
<\/P>초청팀들이 어떻게 나올지 그 여파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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