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관계가 적으로

입력 2003-03-21 00:00:00 조회수 0

◀ANC▶

 <\/P>유흥업소 운영자금을 신협측이 대주면서

 <\/P>사실상 공생관계를 유지해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는 보도를 지난번 해드렸는데

 <\/P>

 <\/P>이번에는 유흥업소측에서 막대한 손해와

 <\/P>경영압박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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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어떤 사연인지 한창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P>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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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VCR▶

 <\/P>유흥업소가 밀집한 남구 삼산,달동일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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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환락가로 변해버린 이 곳은 지난 2천년

 <\/P>룸살롱등 고급술집들이 430군데였으나

 <\/P>최근 150군데가 더 늘어나면서 번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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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처럼 이 일대가 유흥환락가로 변한데는

 <\/P>울산지역 일부 신협들이 유흥업소 운영자금으로

 <\/P>업소당 수억원씩 대출해주면서 사실상의 공생관계에 있었다는 사실이 지난번 취재결과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P>

 <\/P>그러나 공생관계에 있던 신협들이 지난해 11월

 <\/P>영업정지를 당하면서 이 둘간의 밀월관계도

 <\/P>금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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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대출자금은 대부분 여종업원 선불금으로 나갔고 이 여종업원들이 신협영업정지를 틈타 하나둘 잠적하면서 보증을 섰던 업주들이 상환독촉을 받아 경영압박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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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당초 약정된 이자는 연리 30%,연체시에는

 <\/P>60%의 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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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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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현재 신협측 관리를 맡고 있는 예금보험공사측은 일단 한발도 물러설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P>

 <\/P>◀S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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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P>예금보험공사측은 유흥업소 대출부분에 대해

 <\/P>그 적정성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P>

 <\/P>조사결과에 따라 임직원 문책도 뒤따를 것임을 암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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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서민금융을 표방하는 신협측이 도덕성에 흠집을 내면서까지 유흥업소 대출영업에 뛰어들면서

 <\/P>이 같은 사태는 이미 예견된 일이라는 게

 <\/P>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P>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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