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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이 계속되면서 지역 수출기업의 중동 수출물량 감소등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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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따라 울산시는 지역안정 대책회의를
<\/P>열어 대응책을 논의하는등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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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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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전쟁때문에 직격탄을 맞게 된 지역 수출기업들은 나름대로의 대책을 세우면서 아직까지는 큰 피해사례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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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전쟁이 장기화되거나 확전될 경우 문제는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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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울산지역에서 중동 수출을 하고 있는 업체는 현대중공업과 대경기계기술등 모두
<\/P>20개사로 지난해에만 9억 5천만 달러를
<\/P>수출해 매년 수출물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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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무역협회는 이번 전쟁이 2-3개월 지속되거나 중동 전역으로 번질 경우 올해 중동 수출물량이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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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원유 70%를 중동에서 수입하는 SK등
<\/P>지역 정유업계도 원유 수급에 상당한 차질을
<\/P>빚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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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같은 전쟁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가 오늘 열렸는데 지역경제 안정과
<\/P>재난대비,테러대응등 다각적인 대응책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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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문원경 행정부시장
<\/P>◀INT▶현후길 세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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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오는 24일 13개 지역경제 단체와
<\/P>기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P>전쟁이후 수출기업의 애로를 듣고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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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이라크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지역 수출기업들의 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각급 기관 단체의 적절한 지원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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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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