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노리고 남편이 아내 살해

홍상순 기자 입력 2003-03-23 00:00:00 조회수 0

울산동부경찰서는 오늘(3\/23)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를 살해한 뒤 공사장에 암매장한 동구 방어동 48살 이모씨에 대해 살인과 사체

 <\/P>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P>

 <\/P>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9일

 <\/P>오전 9시30분쯤 부인인 51살 송모씨를 집에서 목졸라 살해한 뒤 다음날인 20일 야산에 묻고 어제 새벽에는 모 아파트 신축현장에 다시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P>

 <\/P>경찰은, 이씨가 부인이 최근 3천만원짜리

 <\/P>생명보험을 들었다는 것을 알았고 600여만원의 카드빚때문에 자주 부부싸움을 했다는 말에 따라 보험금을 노리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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