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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낙동강 물을 끌어쓰는 대가로 울산은 매년
<\/P>100억원에 가까운 돈을 지불하고 있지만 수질에
<\/P>대해서는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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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때문에 맑은 물 확보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P>있는데 울산시는 소규모 댐 건설을 추진하고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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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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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VCR▶
<\/P>낙동강 원수가 울산시민의 식수원인 회야댐으로
<\/P>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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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해 울산시가 끌어다 쓴 낙동강 물은
<\/P>4천600만톤,금액으로는 74억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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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나마 지난해에는 예년보다 비가 많이 내려
<\/P>낙동강 물의 의존도도 예년의 60%에서 46%로
<\/P>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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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민들이 쓰는 수돗물의 절반 이상이
<\/P>낙동강 물을 정수해 만든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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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지만 낙동강 원수의 수질에 대한 의문이
<\/P>계속 제기되고 있어 울산시는 소규모 댐 건설을
<\/P>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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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낙동강 원수 보다 맑은 빗물을 가둬 수자원으로 활용하고 앞으로의 예비 수원을 확보한다는
<\/P>계획입니다.
<\/P>◀S\/U▶소규모댐 건설을 통해 보다 맑은
<\/P>상수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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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최병수 시설부장 상수도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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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현재 계획중인 소규모 댐 건설 예정지는
<\/P>4곳으로, 이들 댐은 만톤에서 3만톤 정도의
<\/P>물을 담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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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천850만톤을 저장할 수 있는 대곡댐이
<\/P>내년초부터 담수를 시작하는데다 소규모 댐이
<\/P>들어설 경우 울산의 낙동강 원수 의존도는
<\/P>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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