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물 확보 관건

조창래 기자 입력 2003-03-23 00:00:00 조회수 0

◀ANC▶

 <\/P>낙동강 물을 끌어쓰는 대가로 울산은 매년

 <\/P>100억원에 가까운 돈을 지불하고 있지만 수질에

 <\/P>대해서는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P>

 <\/P>이 때문에 맑은 물 확보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P>있는데 울산시는 소규모 댐 건설을 추진하고

 <\/P>있습니다.

 <\/P>

 <\/P>조창래 기잡니다.

 <\/P> ◀END▶

 <\/P> ◀VCR▶

 <\/P>낙동강 원수가 울산시민의 식수원인 회야댐으로

 <\/P>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P>

 <\/P>지난해 울산시가 끌어다 쓴 낙동강 물은

 <\/P>4천600만톤,금액으로는 74억원에 이릅니다.

 <\/P>

 <\/P>그나마 지난해에는 예년보다 비가 많이 내려

 <\/P>낙동강 물의 의존도도 예년의 60%에서 46%로

 <\/P>줄어들었습니다.

 <\/P>

 <\/P>울산시민들이 쓰는 수돗물의 절반 이상이

 <\/P>낙동강 물을 정수해 만든다는 말입니다.

 <\/P>

 <\/P>그렇지만 낙동강 원수의 수질에 대한 의문이

 <\/P>계속 제기되고 있어 울산시는 소규모 댐 건설을

 <\/P>추진하기로 했습니다.

 <\/P>

 <\/P>낙동강 원수 보다 맑은 빗물을 가둬 수자원으로 활용하고 앞으로의 예비 수원을 확보한다는

 <\/P>계획입니다.

 <\/P>◀S\/U▶소규모댐 건설을 통해 보다 맑은

 <\/P>상수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P>

 <\/P>◀INT▶최병수 시설부장 상수도사업본부

 <\/P>

 <\/P>(C.G)현재 계획중인 소규모 댐 건설 예정지는

 <\/P>4곳으로, 이들 댐은 만톤에서 3만톤 정도의

 <\/P>물을 담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P>

 <\/P>2천850만톤을 저장할 수 있는 대곡댐이

 <\/P>내년초부터 담수를 시작하는데다 소규모 댐이

 <\/P>들어설 경우 울산의 낙동강 원수 의존도는

 <\/P>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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