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학 산학협력센터와

 <\/P>울산기능대학 산업기술연구소등

 <\/P>울산지역 2개 대학이 부산·울산지방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기술지도대학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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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 대학들은 오는 10월까지 중소기업을 방문해 애로 기술을 해결하고 기술력과 품질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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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들 대학의 도움을 받고 싶은 중소기업은

 <\/P>오는 28일까지 부울중기청에 신청서를

 <\/P>제출해야 하며 지도비용의 30%는 회사가

 <\/P>부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