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 프래카드 설치했다 떼내

조창래 기자 입력 2003-03-24 00:00:00 조회수 0

울산시가 대한축구협회 주관의 국제축구경기

 <\/P>홍보 현수막을 아무렇게나 설치하도록

 <\/P>허가했다가 말썽이 일자 뒤늦게 철거에 나서는 등 무책임한 행정을 펴고 있습니다.

 <\/P>

 <\/P>울산시는 다음달 5일 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P>한국과 코스타리카와의 경기를 알리는 현수막

 <\/P>180개를 설치하겠다며 각 구.군에 공문을

 <\/P>발송했습니다.

 <\/P>

 <\/P>그러나 대한축구협회가 어제부터 내 건

 <\/P>현수막이 공업탑 로터리 등에 무분별하게

 <\/P>설치돼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리고 도시미관을

 <\/P>해친다는 지적이 일자 오늘 오전에 현수막

 <\/P>일부를 떼냈습니다.

 <\/P>

 <\/P>울산시는 대한축구협회 주관의 국제대회여서

 <\/P>공공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돼 현수막 설치를

 <\/P>허가했지만 너무 무분별하게 설치된데다

 <\/P>광고물이라는 지적도 있었다며 철거 이유를

 <\/P>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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