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P>이라크전쟁의 여파가 스포츠계라고 예외는
<\/P>아닌 것 같습니다.
<\/P>
<\/P>국제대회가 취소되는가하면 대폭 축소되는
<\/P>사례까지 잇따르고 있습니다.
<\/P>
<\/P>한창완기잡니다.
<\/P> ◀END▶
<\/P>
<\/P> ◀VCR▶
<\/P>미국과 이라크전쟁의 여파가
<\/P>국제 스포츠교류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히고 있습니다.
<\/P>
<\/P>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울산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기념 유소년축구대회가 일본측 참가 불가통보로
<\/P>대회자체가 최소됐습니다.
<\/P>
<\/P>당초 참가예정이던 일본측 4개팀은
<\/P>이라크전쟁과 민감한 국제정세때문에
<\/P>팀을 파견할 수 없다고 통보해왔습니다.
<\/P>
<\/P>◀INT▶송용근 울산축구협회장
<\/P>"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면 한다"
<\/P>
<\/P>대회가 대폭 축소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P>
<\/P>오는 27일 역시 울산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일고교축구대회는 당초 일본측 8개팀과
<\/P>우리나라 4개팀이 참가할 예정이었습니다.
<\/P>
<\/P>그러나 대구지하철 참사여파에다
<\/P>이라크전쟁에 따른 불안한 사회정세때문에 참가예정이던 일본측 8개팀중 6개팀이 불참을 통보해왔습니다.
<\/P>
<\/P> <\/P>체육계에서는 전쟁여파가 오래가지 않을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그 추이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