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스포츠교류에도 타격

입력 2003-03-24 00:00:00 조회수 0

◀ANC▶

 <\/P>이라크전쟁의 여파가 스포츠계라고 예외는

 <\/P>아닌 것 같습니다.

 <\/P>

 <\/P>국제대회가 취소되는가하면 대폭 축소되는

 <\/P>사례까지 잇따르고 있습니다.

 <\/P>

 <\/P>한창완기잡니다.

 <\/P> ◀END▶

 <\/P>

 <\/P> ◀VCR▶

 <\/P>미국과 이라크전쟁의 여파가

 <\/P>국제 스포츠교류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히고 있습니다.

 <\/P>

 <\/P>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울산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기념 유소년축구대회가 일본측 참가 불가통보로

 <\/P>대회자체가 최소됐습니다.

 <\/P>

 <\/P>당초 참가예정이던 일본측 4개팀은

 <\/P>이라크전쟁과 민감한 국제정세때문에

 <\/P>팀을 파견할 수 없다고 통보해왔습니다.

 <\/P>

 <\/P>◀INT▶송용근 울산축구협회장

 <\/P>"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면 한다"

 <\/P>

 <\/P>대회가 대폭 축소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P>

 <\/P>오는 27일 역시 울산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일고교축구대회는 당초 일본측 8개팀과

 <\/P>우리나라 4개팀이 참가할 예정이었습니다.

 <\/P>

 <\/P>그러나 대구지하철 참사여파에다

 <\/P>이라크전쟁에 따른 불안한 사회정세때문에 참가예정이던 일본측 8개팀중 6개팀이 불참을 통보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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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P>체육계에서는 전쟁여파가 오래가지 않을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그 추이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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