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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라크 전쟁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P>지역업체들의 피해도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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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오늘(3\/24) 각급 경제기관,단체와 지역업체 대표들을 불러 간담회를 갖고,
<\/P>전쟁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한 공동대응방안을
<\/P>논의했습니다. 한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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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라크 전쟁 발발이후 처음으로
<\/P>지역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물론 각급 경제 기관.단체 대표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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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자리에서 지역 정유사들은 현재로서는 자체 비축량이 충분하기 때문에 원유수급에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제품 생산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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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NT▶조재수 사장(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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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동지역에 연간 4만여대를 수출하고 있는 현대자동차도 수출차질에 따른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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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NT▶전천수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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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역업체들의 수출상담이 중단되는 등 피해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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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무역협회는 울산의 경우 지금까지 수출상담 연기 3건을 비롯해 계약과 발주 연기 각각 1건씩 모두 5건에 600만달러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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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NT▶김태근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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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따라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직.간접적인 전쟁피해를 입고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을 위해
<\/P>(C\/G)100억원의 특별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P>수출보험공사 등도 지원규모를 확대하는 등
<\/P>지역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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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간담회 참석자들은 또 전쟁피해 예방 못지않게 지역 업체들이 이라크 전후 복구사업과 수출시장 개척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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