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 두배

입력 2003-03-25 00:00:00 조회수 0

◀ANC▶

 <\/P>울산MBC는 지난 2월 대단위 아파트가 건설중인 북구 달천철장 주변에서 발암물질인 비소가 기준치를 초과했다는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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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번에는 아파트 건설현장의 비소오염도를 측정해 봤는데,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비소오염도가 기준치를 2배나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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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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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VCR▶

 <\/P>묻을 닫은 철광산 인근에 들어서고 있는 아파트 부지에서 기준치 이상의 발암물질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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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무작위로 현장의 중금속 오염을 측정했더니, (c.g)두 곳에서 비소오염도가 기준치를 넘었고, 한 곳은 기준치의 두배를 훌쩍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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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지난 2월 울산환경운동연합이 북구 천곡동 모 아파트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부산동의공업 대학 환경과학연구소에 측정의뢰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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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YN▶부산동의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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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간경변이나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비소가 기준치를 넘어선 곳은 주거지역으로 당연히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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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g)하지만, 환경운동연합의 결과는 아파트를 짓고 있는 사업주가 토양오염을 측정한 결과와는 크게 달라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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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YN▶시공업체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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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U▶지난 2월부터 이 일대에서 따로 조사를 벌인 울산시의 결과에도 비소오염도가 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날 경우 대단위 아파트 건립계획은 차질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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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게다가 물에 잘녹는 비소에 오염된 공사장 흙이 경주지역의 저수지 둑으로 쌓여지고 있어 2차 환경오염의 우려마저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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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BC NEWS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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