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캠페인-골목길 통행 양보

홍상순 기자 입력 2003-03-25 00:00:00 조회수 0

◀ANC▶

 <\/P>좁은 골목길을 운전하다보면 반대편 차량과 마주치기 일쑵니다.

 <\/P>

 <\/P>하지만 선뜻 양보하는 사람도, 웃으며

 <\/P>감사의 뜻을 표하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P>

 <\/P>운전중에 필요한 작은 배려는 무엇인지,

 <\/P>홍상순기자가 생각해봤습니다.

 <\/P>◀END▶

 <\/P>◀VCR▶

 <\/P>이면도로 주차 때문에 교행이 안되는 좁은

 <\/P>길입니다.

 <\/P>

 <\/P>한 운전자가 상대편 차량을 위해 후진을

 <\/P>시도합니다.

 <\/P>

 <\/P>하지만 뒷차때문에 그럴수가 없습니다.

 <\/P>

 <\/P>머뭇거리는 사이 차에 차가 꼬리를 물어

 <\/P>서로 오도가도 못하게 됐습니다.

 <\/P>

 <\/P>답답해진 한 운전자가 고개를 내밀고

 <\/P>통과할 수 있다고 신호합니다.

 <\/P>

 <\/P>한 택시기사는 차에서 내렸다 다시 탑니다.

 <\/P>

 <\/P>한참만에야 정체가 풀렸습니다.

 <\/P>

 <\/P>◀INT▶이찬우\/반구동

 <\/P>"서로 양보안하도 막 밀고 들어온다"

 <\/P>

 <\/P>또 다른 골목길.

 <\/P>

 <\/P>한 운전자가 양보를 하자 상대편 차량이

 <\/P>무난히 지나갑니다.

 <\/P>

 <\/P>그런데 양보하는 사이 재빨리 진입하는

 <\/P>얌체 안전자도 있습니다.

 <\/P>

 <\/P>이처럼 울산에는 서로의 양보가 필요한

 <\/P>곳이 많지만 양보를 받은 운전자도 고마움을 표현하는데 인색합니다.

 <\/P>

 <\/P>가볍게 손을 들어주는 일이 어렵지 않아 보이지만 그런 운전자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P>

 <\/P>◀INT▶안이원\/우정동

 <\/P>"고맙다는 손들고 웃으면 좋지"

 <\/P>

 <\/P>◀s\/u▶

 <\/P>좁은 골목길에서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것,

 <\/P>생활속의 작은 배려입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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