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명분없는 트집잡기

이상욱 기자 입력 2003-03-26 00:00:00 조회수 0

◀ANC▶

 <\/P>울산시의 중국 무역사무소 설치조례안에

 <\/P>대해 시의회가 심사 보류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P>

 <\/P>사전에 상황보고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 때문인데, 지역 경제계는 시의회와 울산시의 갈등때문에 시급한 사안이 지연되지나 않을까

 <\/P>우려하고 있습니다.

 <\/P>

 <\/P>이상욱 기자의 보도.

 <\/P> ◀VCR▶

 <\/P>울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을

 <\/P>돕기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장춘 무역사무소 개설이 무산될 위기에

 <\/P>처했습니다.

 <\/P>

 <\/P>울산시 의회가 사전조율없이 해외 무역사무소 개설을 추진한다며 울산시가 제출한 해외사무소 설치와 운영조례안을 심사 보류했기 때문입니다.

 <\/P>

 <\/P>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울산시가

 <\/P>파견직원까지 보낸뒤에 조례안을 제출한 데 대해 불만을 나타내고 수정을 요구했습니다.

 <\/P>

 <\/P>◀INT▶강석구 시의원

 <\/P>

 <\/P>해외사무소 설치 조례안이 이번 회기내에 처리되지 않을 경우 울산시는 국제망신을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P>

 <\/P>S\/U)이미 중국 장춘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다음달 17일 중국 장춘시 대표단과 함께 개소식을 갖기로 국제협의를 마친 상태기 때문입니다.

 <\/P>

 <\/P>◀INT▶울산시 관계자

 <\/P>

 <\/P>울산시는 중국의 WTO가입이후 국제통상 환경이 급변한 상황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능동적인 대처를 위한 현지지원이 시급하다며 시의회를 상대로 전방위 설득작업에 들어갔습니다.

 <\/P>

 <\/P>지역 경제계는 울산의 자매도시인 중국

 <\/P>장춘과 그동안 문화교류에 그쳤지만 이번 중국 사무소 설치로 경제교류의 물꼬가 트일 것으로 기대했다면서 울산시와 시의회의 원활한

 <\/P>조율을 바라고 있습니다.

 <\/P>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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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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