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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원을 채우지도 않고 서울산 나들목을 통과하던 통근버스가 과적으로 단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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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버스는 부산 나들목을 통과할 때는 단속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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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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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형술씨가 몰던 통근버스는 지난 17일 서울산 나들목에서 과적으로 단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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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 이곳을 지난 차량은 바퀴 한축당 10톤, 총 중량 40톤이 넘으면 과적으로 단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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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뒷바퀴가 11톤을 초과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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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김씨가 몰던 버스는 6개월째 같은 길을 다녔지만 한번도 과적에 단속된 적이 없는데다 정원 47명에 38명만 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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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기에 같은날 부산에 있는 대동 나들목을 통과할 때는 과적에 단속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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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때문에 김씨는 서울산 나들목에서 최근 도입한 첨단 축조작 과적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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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김형술
<\/P>(부산은 통과 서울산은 과적, 이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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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실제 김씨의 통근버스를 (CG IN) 대동나들목과 서울산 나들목에서 측정한 결과 서울산 나들목에서 뒷바퀴 무게가 1.2톤이 더 나왔습니다.(CG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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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차범위는 0.1톤, 둘중 한 곳은 무게측정에 문제가 있다는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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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대해 도로공사측은 서울산 나들목에서 도입한 첨단시스템이 정확하다며 속도 등의 변수 때문에 차이가 발생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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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박희생 서울산 IC 영업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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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도로공사는 최근들어 정원도 다 채우지 않은 버스가 과적단속에 자주 걸리자 지난 주말 과적시스템을 점검했으며, 그 이후 버스는 과적에 단속되지 않았습니다.
<\/P>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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