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노선 고수?

조창래 기자 입력 2003-03-26 00:00:00 조회수 0

◀ANC▶

 <\/P>환경부장관이 오늘(3\/26) 초도순시차 무제치 늪을 방문했습니다.

 <\/P>

 <\/P>생태계 파괴 우려 때문에 고속철 공사가

 <\/P>중단된 상태에서의 방문이어서 관심을 끌었는데

 <\/P>환경영향 재평가는 없다고 밝혀 기존 노선

 <\/P>고수쪽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P>

 <\/P>조창래 기잡니다.

 <\/P> ◀END▶

 <\/P> ◀VCR▶

 <\/P>지난 7일 노무현 대통령이 고속철도 노선을

 <\/P>재검토하라고 지시한 이후 중간역 유치를 두고

 <\/P>각 지역간 이해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P>

 <\/P>이런 가운데 오늘(3\/26) 한명숙 환경부장관이

 <\/P>초도순시차 정족산 무제치 늪을 찾았습니다.

 <\/P>

 <\/P>한 장관의 관심사는 고속철이 지나는 지하터널 공사가 늪의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느냐는

 <\/P>것입니다.

 <\/P>

 <\/P>그렇지만 공사 주체측과 환경단체간의 견해는

 <\/P>사뭇 달랐습니다.

 <\/P>

 <\/P>◀S\/U▶고속철도 공단측은 지하터널과 무제치

 <\/P>늪과의 거리가 1km나 떨어져 있어 생태계

 <\/P>파괴는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P>

 <\/P>반면 환경단체 등은 늪의 사막화와 자연생태계

 <\/P>교란 등 엄청난 재앙을 예고했습니다.

 <\/P>◀INT▶허억준 소장 고속철도 울산사무소

 <\/P>◀INT▶지율스님

 <\/P>

 <\/P>현장을 둘러 본 환경부 장관은 그러나 환경영향

 <\/P>평가 재실시는 어렵다고 밝혀 기존 노선 고수

 <\/P>쪽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P>◀INT▶한명숙 환경부 장관

 <\/P>

 <\/P>자연 생태계 파괴라는 주장과 고속철도 조속

 <\/P>설치의 양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

 <\/P>환경부 장관의 현장 방문이 어떠한 영향을

 <\/P>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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