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토양 복원키로

입력 2003-03-26 00:00:00 조회수 0

◀ANC▶

 <\/P>달천광산의 비소오염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울산MBC의 보도 이후 수치에 큰 차이를 보이는 토양오염 조사가 잇따라 발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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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런 가운데 울산시도 오늘(3\/26) 토양오염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역시나 기준치를 훨씬 넘긴 것으로 드러나 토양복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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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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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개발붐이 일고 있는 달천광산의 토양오염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울산시가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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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g 1)간경변이나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비소는 오염도를 측정한 6곳 가운데 4군데에서 기준치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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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g 2)특히, 초등학교 등 3개 학교가 들어설 학교부지에서는 기준치의 18배를 넘는 발암물질 비소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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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g 3)피부와 폐질환의 원인인 니켈은 기준치의 32배나 높았고, 우울증이나 신경계에 문제를 일으키는 아연은 2배이상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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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전창재 환경조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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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교육청과 문화재청 등 관련 기관은 우선 학교부지와 문화재 지정이 추진되고 있는 곳에서 토양을 복원한 뒤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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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하지만, 논란을 빚었던 아파트 공사현장에서는 발암물질과 중금속이 기준치 이하로 조사됐다며 공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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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이무근 환경관리과장\/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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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오염토양의 복원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달천주변의 도시계획시설 변경도 고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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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U▶울산시는 또, 오염물질이 인근지역으로 확산됐을 가능성도 있다며 주변지역에 대한 정밀토양조사도 함께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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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BC NEWS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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