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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라크 전쟁 영향으로 울산 기업들이
<\/P>직·간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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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출할 컨테이너 화물이 부두에 쌓이고 자동차 수출이 일부 지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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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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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컨테이너 화물을 취급하는 온산항 5부두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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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지난달 같은 기간에 비해 32.8%나 줄었습니다. <\/P> <\/P>줄어든 물량은 대부분 석유화학제품입니다. <\/P> <\/P>전쟁 리스크로 유가가 오르고 오른 유가는 원자재 가격을 올리고 다시 석유화학제품에 반영됐습니다. <\/P> <\/P>하지만 중국과 홍콩쪽 바이어들이 인상된 가격으로 수입하는 걸 꺼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P> <\/P>◀s\/u▶ 수출 물량이 적체되면서 이곳에는 컨테이너가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P> <\/P>현재 적정 수준인 5천200TEU보다 16%가 많은 6천TEU이상이 야적돼 있습니다. <\/P> <\/P>◀INT▶허대철 차장 <\/P>정일울산컨테이너터미널(주) <\/P>"야적할 때가 없으니까 생산 감소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P> <\/P>현대자동차는 울산공장에서 생산하는 테라칸과 아반테 천200대를 이라크에 수출할 계획이었으나 수출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P> <\/P>계약은 지난해 9월 체결했지만 국제정세가 어렵게 돌아가면서 선적과 운송이 계속 보류되고 있습니다. <\/P> <\/P>다른 수출업체들도 전쟁에 따른 운송 보험료 인상과 위험 해상 운임비가 추가되면서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어 이래저래 피해는 <\/P>늘 것으로 보입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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