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무단 배출 잇따라 적발

입력 2003-03-27 00:00:00 조회수 0

외국적 선박이 울산항에 폐기물을 몰래 버리다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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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해양경찰서는 오늘(3\/26) 바다에 몰래 분뇨를 버린 파키스탄 국적의 화물선 선장 49살 모빈씨를 해양오염방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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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해경에 따르면 모빈씨의 선박은 지난 22일부터 사흘동안 울산항 3부두에 정박하면서 분뇨처리장치 작동 없이 바다에 분뇨오수 7천리터를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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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에 앞서 지난 24일에도 울산항 8부두앞 해상에서 캄보디아 국적 6천톤급 화물선이 30리터의 기름을 유출하다 적발돼 2천만원의 벌금 부과와 함께 출항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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