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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실업고등학교는 해마다 정원 미달사태를 빚으며 학생들로부터 외면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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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교육청은 맞춤형 실업교육을 통해 이러한 실업교육의 위기를 극복한다는 방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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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도에 김잠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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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수 기능인력을 양성해 산업체에 보내고 있는 울산지역 실업고는 모두 1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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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실업교육의 현주소는 황폐화와 위기라고 표현됩니다.
<\/P>(시지-1)
<\/P>실업고에 대한 자긍심보다 성적에 따라 입학하다 보니 기초학력 부족은 물론 학습동기도 크게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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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기에 턱없이 부족한 재정지원으로 20년된 실습기자재가 그대로이고 교원 정원도 못채우는데다 80%의 졸업생이 취업대신 대학에 진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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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러한 실업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교육방안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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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공단의 산업체 인력수요에 맞춘 기능인력 육성과 대학진학 욕구도 충족시키면서 학과 단위의 소수정예화를 추진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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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른바 맞춤형 실업교육입니다.
<\/P> ◀INT▶여창엽 장학사
<\/P>또한 산업체 교사연수와 전문대와의 역할분담을 통해 실업교육을 한단계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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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동일계 특별전형과 직업탐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학욕구도 충족시켜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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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무엇보다도 기능인력을 우대하는 사회의 배려가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P> ◀INT▶이상철 한교조울산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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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육청의 맞춤형 실업교육은 여러가지 한계가 있지만 학생들의 사회적응력을 높인다는 점에서 앞으로 큰 기대를 갖게 합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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