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실업교육

입력 2003-03-27 00:00:00 조회수 0

◀ANC▶

 <\/P>실업고등학교는 해마다 정원 미달사태를 빚으며 학생들로부터 외면받고 있습니다.

 <\/P>

 <\/P>울산시교육청은 맞춤형 실업교육을 통해 이러한 실업교육의 위기를 극복한다는 방안입니다.

 <\/P>

 <\/P>보도에 김잠출기잡니다.

 <\/P> ◀VCR▶

 <\/P>우수 기능인력을 양성해 산업체에 보내고 있는 울산지역 실업고는 모두 12곳.

 <\/P>

 <\/P>그러나 실업교육의 현주소는 황폐화와 위기라고 표현됩니다.

 <\/P>(시지-1)

 <\/P>실업고에 대한 자긍심보다 성적에 따라 입학하다 보니 기초학력 부족은 물론 학습동기도 크게 떨어집니다.

 <\/P>

 <\/P>여기에 턱없이 부족한 재정지원으로 20년된 실습기자재가 그대로이고 교원 정원도 못채우는데다 80%의 졸업생이 취업대신 대학에 진학합니다.

 <\/P>

 <\/P>이러한 실업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교육방안이 제시됐습니다.

 <\/P>

 <\/P>울산공단의 산업체 인력수요에 맞춘 기능인력 육성과 대학진학 욕구도 충족시키면서 학과 단위의 소수정예화를 추진한다는 것입니다.

 <\/P>

 <\/P>이른바 맞춤형 실업교육입니다.

 <\/P> ◀INT▶여창엽 장학사

 <\/P>또한 산업체 교사연수와 전문대와의 역할분담을 통해 실업교육을 한단계 높일 계획입니다.

 <\/P>

 <\/P>동일계 특별전형과 직업탐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학욕구도 충족시켜 줄 계획입니다.

 <\/P>

 <\/P>그러나 무엇보다도 기능인력을 우대하는 사회의 배려가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P> ◀INT▶이상철 한교조울산본부장

 <\/P> ◀S\/U ▶

 <\/P>교육청의 맞춤형 실업교육은 여러가지 한계가 있지만 학생들의 사회적응력을 높인다는 점에서 앞으로 큰 기대를 갖게 합니다.◀END▶

 <\/P>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