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파괴 논란을 빚었던 울산시의 남산관통도로가 당초 예정대로 개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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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오늘(3\/27) 삼호교와 태화교,
<\/P>그리고 남산로의 교통량이 늘어나 교통체증이 심각한 점을 고려해 정광사에서 북부순환도로를 지나 남산을 통과하는 도로개설이 시급하다며
<\/P>도시계획 시설 변경내용을 울산시 의회에
<\/P>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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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대해 울산시 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P>도로개설의 필요성은 인정하고 다만 남산 녹지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밝혀 사실상 남산관통도로 개설을 허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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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민단체들은 도심녹지인 남산에 관통도로마저 개설될 경우 대규모 남산훼손이 불가피하다며 도로개설 계획을 취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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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울산시 의회 내무위원회는 보건환경연구원 건립 예정지를 둘러보고 녹지훼손을 최소화하라고 거듭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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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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