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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가 이라크 전쟁 발발이후 물가
<\/P>잡기에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 목욕업소들이 목욕요금을 기습 인상해
<\/P>물가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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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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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해말부터 계속된 물가 오름세가 올들어 더욱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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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달 울산지역 소비자 물가지수는
<\/P>10.2로 전달보다 0.6%,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P>무려 3.7%나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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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같은 상승세는 지난해 11월이후 무려
<\/P>5개월 연속 이어지는 것으로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물가는 더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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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처럼 물가가 치솟는 것은 학원비등 개인서비스 요금 상승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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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런 가운데 울산지역 일부 목욕업소들이
<\/P>지난 25일부터 목욕요금을 500원에서 많게는 천원까지 기습 인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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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목욕협회는 기름값 인상등으로 경영이 어렵다며 업소 자율로 요금을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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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목욕업소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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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지난 97년부터 목욕요금에 대한 행정지도 권한이 없어지면서 요금인상을 막을
<\/P>뚜렷한 방법이 없지만 최대한 가격인상 억제를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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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울산시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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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이같은 물가인상 추세라면 올 상반기내에
<\/P>울산시의 물가인상 억제 목표선인 3%를
<\/P>초과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P>MBC뉴스 이상욱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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