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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내버스 노선개편 이후 버스이용객이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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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배차간격 축소와 장거리 굴곡노선 해소 등으로 버스이용이 전보다는 편리해졌기 때문이라는게 울산시의 분석이지만,변두리 지역 주민들은 여전히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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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지역 버스업계는 당초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에 따른 혼란 등으로 시행 초기
<\/P>승객이 30%이상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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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이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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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울산시와 버스업계의 조사 결과,
<\/P>노선개편 이후인 3월의 평일 하루평균 이용객은 30만명을 넘어서,개편 직전인 2월 평균보다 오히려 1.4%가량 늘어났고,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서는 16.6%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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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대에 머물던 교통카드 이용률도 버스요금 인상에 따른 부담과 할인혜택 등으로 31.5%까지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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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NT▶최병권 대중교통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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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노선이 상당부분 축소되거나 변경된
<\/P>변두리 지역 주민들은 여전히 버스이용에
<\/P>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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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NT▶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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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신설된 일부 노선의 경우 버스 한대당 하루 이용객이 100명 안팎에 불과해 적자노선에 대한 대책도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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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시내버스 노선개편의 성과를 말하기에는
<\/P>아직 이른 감이 있지만,무엇보다 버스이용객이 점차 늘고 있다는 점에서 일단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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