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과 우정 다져

입력 2003-03-29 00:00:00 조회수 0

◀ANC▶

 <\/P>울산지역 초등학생들이 축구를 통해 선의의 경쟁과 우정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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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학생들은 축구클럽을 만들고 인터넷 동호회를 조직해 ‘즐기는 축구‘의 진수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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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김잠출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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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동구 화정동 상진초등학교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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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스탠드를 가득메운 응원 열기 속에 초등학생들의 축구경기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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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운동장에서 한골씩 주고받는 치열한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선생님들은 안타까운 몸짓으로 작전을 지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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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처럼 매주 하루 축구시합이 열리는 날이면 학교는 온통 축제 마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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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서로 부딪쳐 넘어지고 몸싸움도 마다않지만 일으켜주고 다독이는 페어플레이로 우정을 쌓아갑니다.

 <\/P>◀INT▶김학수 감독(유소년축구 클럽)

 <\/P>◀INT▶이경(해피울산 MC)

 <\/P>지난해 봄부터 시작된 축구교류는 울산 MBC의 해피울산 프로그램에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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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프로그램이 늘어가면서 어린이들은 축구동호회를 만들고 인터넷 동호회를 결성해 자신들만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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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아이들은 정정당당한 승부의 정신을 저절로 배웁니다.

 <\/P>◀INT▶박지민(함월초) 정미주(상진초)

 <\/P>지역방송의 프로그램이 마련한 축구코너가 어린이들의 체육활동과 선의의 경쟁,그리고 우정을 다지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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