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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구진을 따로 둘 여력이 안되는 중소기업은 대학의 협조를 얻어 기술개발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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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울산은 대학이 적어서 이런 혜택을 보는 기업이 많지 않은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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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도에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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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건축 외장재가 타일에서 석재로 유행이 바뀌던 지난 2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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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타일 제작 회사에 백토를 공급하던 한 기업은 거래처를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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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때문에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에 참여해 백토의 판로를 모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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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대학교 양성봉 교수팀은 백토에서 원적외선이 나온다는 사실를 밝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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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2도씨일때 인체에 가장 좋은 원적외선이 나온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찜질방이나 고급 건축자재로 쓸 벽돌을 만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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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구팀은 벽돌을 생산하는데 적합한 압축강도와 혼합비율도 실험을 통해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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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벽돌로 집을 지을 경우 여름에는 차갑고 겨울에는 미열이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는 게 업체측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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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한상령 대표이사\/(주)경원케미칼
<\/P>"중소기업은 연구팀을 둘수가 없는데
<\/P>경비를 절감하면서 제품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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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산학연 컨소시엄에 참여할 수 있는 업체는 한해 40개사로 제한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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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국 176개 대학 가운데 울산에는 울산대와 울산과학대학등 2개 대학만 참여하고 있어
<\/P>더 이상 수용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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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른지역 대학은 컨소시엄 참여 업체를 모집하기 위해 발로 뛰는 형편이지만 울산은 한해 20개에서 40개 업체가 신청을 했다 탈락하고 있습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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