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경부고속철도 노선변경 문제를 다루기 위해 이달말까지 노선 재검토위원회를
<\/P>구성하기로 했지만 금정산,천성산 통과를 반대하는 부산지역 시민대책위원회가
<\/P>전문가 추천을 거부해 노선 재검토위원회
<\/P>구성 자체가 불투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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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건설교통부에 따르면 노무현 대통령이
<\/P>노선 재검토위원회 구성을 지시한 이후
<\/P>부산,울산,경남의 민간전문가 5명씩과
<\/P>천성산,금정산 통과를 반대하는 부산지역
<\/P>시민대책위원회 5명 등 모두 20명을 대상으로
<\/P>11명의 노선 재검토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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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추천시한이 끝난 지금까지 부산,울산,경남에서 민간전문가 5명씩을 추천했을 뿐 부산 시민대책위는 기존 노선 백지화를 주장하며 추천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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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따라 노선재검토 위원회 구성이 상당기간 지연될 것으로 보이며 경우에 따라 구성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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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노선 재검토 위원회 구성이 무산되더라도 노선 사수운동을 계속하는 한편
<\/P>나아가 울산역 유치로 역량을 모아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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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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