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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해 태화강을 찾은 새의 종류는 늘었지만
<\/P>개체수는 30%이상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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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종 수가 늘었다는 것은 태화강의 생태계가
<\/P>안정되고 있다는 말인데 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인위적인 하도 정비 등 서식지 파괴를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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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P> ◀END▶
<\/P> ◀VCR▶
<\/P>(C.G)태화강 조류 조사가 시작된 지난 2천1년 이후 가장 많은 39개 종이 태화강을
<\/P>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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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지만 개체수는 전년에 비해 30%이상 줄어든
<\/P>만여 마리 수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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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장 많이 관찰된 철새는 흰죽지로 전체의
<\/P>36%에 달했고 떼까마귀와 붉은부리 갈매기,
<\/P>청둥오리가 다음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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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태화강 가운데서도 방사보에서 세양청구아파트
<\/P>앞까지 구간에서 전체의 절반 이상이
<\/P>관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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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반면 습지와 모래톱이 거의 없는 태화강
<\/P>중류에서는 조사된 개체수가 많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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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생태환경에 따라 개체수가 차이나고 또 그만큼
<\/P>태화강의 생태계가 안정화되고 있다는
<\/P>말입니다.
<\/P>◀INT▶김상만 조류연구가
<\/P>
<\/P>그렇지만 현재의 하구의 모습에 인위적인
<\/P>개발이 진행되는 것에는 우려의 목소리가
<\/P>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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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를들어 하도 준설을 할 경우 모래톱이
<\/P>사라지고 수심이 깊어져 흰죽지 등의 철새는
<\/P>태화강을 찾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P>◀INT▶이기섭 메가람 자연생태연구소장
<\/P>
<\/P>인위적인 개발에 앞서 안정을 찾아가는
<\/P>태화강의 생태계를 지키려는 노력이 우선돼야
<\/P>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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