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난무 판정에도 개입

입력 2003-03-31 00:00:00 조회수 0

◀ANC▶

 <\/P>어느 스포츠보다 맑고 깨끗해야 할 국기 태권도가 폭력과 심판판정 개입으로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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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경찰은 자신의 반대세력에게 상습적으로

 <\/P>폭력을 행사하고 심판판정에 개입한 혐의로

 <\/P>울산태권도협회 간부 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P>

 <\/P>한창완기잡니다.

 <\/P>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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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VCR▶

 <\/P>어린학생들에게 심신단련으로 첫손가락에

 <\/P>꼽히는 우리나라의 국기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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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러나 태권도대회 이면에는 사실상

 <\/P>어른들의 폭력과 세력다툼이 있었습니다.

 <\/P>-------DVE-----------

 <\/P>경찰은 자신에게 반대하는 체육관장들에게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울산태권도협회 전무 40살 박모씨와

 <\/P>이에 가담한 모학교코치 3명 등 모두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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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폭력조직에도 몸담고 있는 박씨는 또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에게 폭행하는 등

 <\/P>경기에도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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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YN▶전무 박모씨

 <\/P>"실력없는 선수탈락시키는 것 당연한 것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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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경찰은 한해 4억여원에 이르는 협회예산을 집행하는 과정에서도 횡령여부를 조사하고

 <\/P>있지만 장부를 소각해 파악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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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박정춘 경사 울산지방경찰청

 <\/P>"관장들에게 상습적으로 폭력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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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태권도협회는 지난 2천1년말에도 내분으로

 <\/P>기존 회장이 물러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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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번 사태와 관련해 가맹단체를 관리감독해야 할 시체육회와 울산시도 책임을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경찰은 회장인 시의원 김모씨에 대해서도 소환조사를 검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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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끊이지 않는 태권도협회의 분란으로 태권도인들의 분노와 좌절감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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