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31) 밤 9시15분쯤 남구 무거동 한 식당 옥외 배전함에서 불이 나 벽면과 간판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P>30여분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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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찰은 일단 전기 과부하때문에 일어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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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어제 화제는 한전의 전기차단이 늦어져 소방관들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아람마트로 진입하는 차량이 통제되고 한동안 무거로터리 신호등이 꺼져 주변 상인과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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