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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일(4\/1)부터 학교 교원들은 힘들어도 반드시 담배를 끊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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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학생들이 담배냄새를 싫어하는데다 모든 학교가 금연시설로 지정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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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잠출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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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년째 담배를 피워온 김모교사는 그동안 머뭇거렸던 금연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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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교사는 결심을 지키기 위해 호주머니의 담배를 꺼내 모두 잘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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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일(4\/1)부터 전 학교시설이 금연시설로 지정되기 때문입니다.
<\/P> ◀INT▶김모 교사
<\/P>대부분의 교사들은 이 조치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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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흡연교사가 학생 금연을 지도하는 현실적 모순을 지켜 본 교사들로서는 자신들의 솔선수범이 아쉬웠기 때문입니다.
<\/P> ◀INT▶차용준교사(모고등학교)
<\/P>(시지-1)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르면 내일부터 모든 병원과 어린이집을 포함한 우치원, 초중고,오락실과 PC방,대형식당 시설 전체가 금연시설로 지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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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월까지 계도기간이 끝나면 위반 시설소유자는 3백만원이하 과태료를, 흡연자는 3만원의 범칙금을 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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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처럼 전 학교시설이 금연구역을 지정됨에 따라 학생 금연교육도 한층 더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됩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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