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허물기 주민 참여 부진

옥민석 기자 입력 2003-04-01 00:00:00 조회수 0

남구청이 푸른 남구 가꾸기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담장허물기 사업이 주민들과 공공단체의 참여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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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남구청에 따르면 지난해말부터 추진하고 있는 담장허물기 사업에 지금까지 가정주택 2곳, 남구문화원 등 모두 4곳이 신청해 올해 목표한 24곳의 6분의 1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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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남구청은 담장을 없앨경우 방범문제 등으로 인해 시민들과 관공서가 사업참여를 꺼리고 있다며 경찰에 협조를 구해 방범과 치안문제를 해소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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