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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해 시민단체의 반발 등에 부딪혀 중단됐던
<\/P>화상경마장 설치가 마사회측에 의해 최근 또 다시 추진되고 있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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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4\/1) 열린 시의회 임시회 본의회에서도
<\/P>이 문제가 집중 거론됐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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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화상경마장 설치문제가 또 다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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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 마사회측이 울산을 포함한 7개 지방도시 가운데 2곳에 올연말까지 화상경마장을 추가 설치하기로 하고,지난달 임대희망 건물 재모집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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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사회측이 지난해와 같은 여론악화를 우려해
<\/P>접수 마감 결과를 아직 밝히지않고 있지만,
<\/P>울산에서도 2-3개 건물주가 이미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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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4\/1) 열린 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P>윤종오 의원은 이같은 마사회의 움직임과 관련해 울산시의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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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맹우 시장은 답변을 통해 울산시가 경마장 유치에 적극 나설 뜻은 없지만,굳이 반대할 이유도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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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시장의 이런 발언은 부산시와 경남도가 최근 사활을 건 경쟁에 나서 공동 경마장을 유치한 사례가 있는데다,화상경마장의 경우 투자비없이 레저세와 교육세 등 연간 160억원 가량의 재원을 확충할 수 있다는 계산이 바탕에
<\/P>깔려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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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런 가운데 최근 창원경륜공단 역시 울산에 장외발매소를 설치하기위해 잔뜩 눈독을 들이고 있는 등 사행성 레저시설이 전무한 울산이 경마와 경륜업계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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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도박과 사행심을 조장한다는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화상경마장과 경륜장을 설치하려는 움직임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어 당분간 논란이 가열될 것으로 보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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