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기업자금사정이 크게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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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최근 울산지역
<\/P>기업체 162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업자금사정실사지수는 81로, 2000년 4\/4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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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원자재 가격 상승과 매출부진으로 자금 수요가 늘어난데다 금융기관의 대출 한도 축소등으로 자금 조달 여건이 나빠져 전반적으로 자금 사정이
<\/P>악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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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조업체보다는 비제조업체가 수출업체보다는 내수업체가,그리고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이
<\/P>더 자금사정의 애로를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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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2\/4분기 기업자금사정전망실사지수는 85로 조사돼 이번 분기에도 자금사정의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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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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