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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월의 시작과 함께 울산지역 문화예술계가 각종 전시 공연을 잇따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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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환경사진과 젊은 화가들의 그룹전이 눈길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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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잠출기자가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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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의 생태계와 환경사진 작업을 해 온 사진작가 이희섭씨의 여섯번째 개인전이 울산 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1주일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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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작품전은 "오래된 미래로부터-마·추·픽·추"라는 제목으로 울산과 인근 도시 부산의 모습을 담은 25점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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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작가는 최소한의 노출을 통해 도시의 아파트 등 건물은 드러내고 주변의 다른 물체는 모두 어둡게 처리함으로써 오늘의 도시를 묘비석 이미지로 대비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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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학을 졸업한 젊은 미술인들이 지역화단에 새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그룹을 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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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생 윤혜영씨 등 14명으로 구성된 미술그룹 모듈 0.1의 봉지 전이 현대아트갤러리에서 첫 전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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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역 화단의 새로운 역할을 선언한 이들은 회화와 판화, 비디오영상, 설치 분야 17점의 작품을 선보이는데 대부분 100호 이상 대작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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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 연극제가 열리는 기간에 맞춰 극단 푸른가시가 오는 4일 북어대가리를, 그리고 극단 울산이 천년의 수인이란 작품을 6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대에 각각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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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밖에 현대예술관이 4일부터 27일까지 흙과 멋과 미를 통한 도자기전을 준비하는 것을 비롯해 울산 들꽃 전시회와 홍맹곤 예총지회장, 영산대 최진식 교수의 개인전등 4월 한달 지역 문화계가 각종 전시공연을 마련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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