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P>울산시가 2단계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위해 마을버스 희망노선 신청을 받은 결과 ,대부분 기존 노선과 중복이 되는데다 적자노선이어서 자칫 울산시가 막대한 재정지원 부담을
<\/P>안게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P>
<\/P>한동우 기자.
<\/P> ◀VCR▶
<\/P>울산시가 추진중인 2단계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핵심은 지선을 운행하는 마을버스 노선 선정과 기존 시내버스와의 환승시스템 구축입니다.
<\/P>
<\/P>울산시는 이를위해 먼저 각 구,군별로
<\/P>(C\/G) 마을버스 도입 희망지역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한 결과 중구와 동구가 각각 2곳, 남구와 북구는 각각 6곳,울주군 1곳 등
<\/P>모두 17개 노선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
<\/P>그러나 문제는 지선과 간선운행 구간을 엄격히 구분하겠다는 울산시의 방침과 달리,대부분의 주민들이 현 노선을 그대로 두고 마을버스 노선을 추가 투입해달라는 데 있습니다.
<\/P>
<\/P>이럴경우 운행버스가 많아져 해당지역 주민들은 편리하겠지만 적자부분에 대한 재정지원 부담은
<\/P>고스란히 울산시의 몫이 되기 때문입니다.
<\/P>
<\/P> ◀INT▶
<\/P>
<\/P>또 신설되는 마을버스의 운송사업자를
<\/P>기존 시내버스 업체로 한정할 지,해당 마을 주민들에게 우선권을 줄지도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P>
<\/P>(S\/U)울산시는 마을버스 신설노선을 이달중으로 확정한 뒤 늦어도 오는 6월까지는 운송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7월부터 본격시행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P>
<\/P>한편 울산시는 지난달 노선개편 이후 주민들의 불편이 큰 일부노선을 재조정하고,출퇴근 시간대에 버스를 집중 배차하는 탄력배차제를
<\/P>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END▶
<\/P>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