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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가 장기 미해결 사업인 일산유원지
<\/P>개발과 효문공단 재정비 사업을 주택공사와
<\/P>토지공사에 맡겨 공영개발로 추진하고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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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울산시가 부담해야 할 손실보전액이
<\/P>천 5백억원에 달하는등 재원조달 문제로
<\/P>시의회 심의조차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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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상욱 기자의 보도.
<\/P> ◀VCR▶
<\/P>20년동안 공단개발이 이뤄지지 않아 울산시가 재정비를 추진중인 북구 효문공단 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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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이 일대 147만 제곱미터를
<\/P>공장부지로 개발하기 위해 한국토지공사와 공영개발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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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와 토지공사측은 공단내 755세대를 완전
<\/P>이주시킨 뒤 공장부지 45만 5천평을 조성해
<\/P>유상 분양하는 선에서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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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제는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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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토지공사가 산정한 평당 공장용지 조성원가는 175만원인데 반해 분양가는 80만원선,이에따라 발생하는 손실 956억원은 울산시가 보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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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N▶울산시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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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0년 미해결 사업인 일산유원지 개발사업도
<\/P>주택공사와 공영개발이 추진되고 있지만
<\/P>역시 재원조달이 문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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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한주택공사는 일산지구내에 900세대의 아파트를 지은 뒤 분양금으로 개발사업비를 충당하고 울산시는 해안도로와 주차장등 제반시설 공사를 맡는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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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이 과정에서 울산시가 주택공사에
<\/P>줘야 할 손실보상비만 550억원을 넘는 것으로
<\/P>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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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이같은 효문공단 재정비와
<\/P>일산유원지 개발계획에 대해 시의회 설득에 나섰지만 재원조달을 우려한 시의원들의 반발로
<\/P>비공개 상황보고 자체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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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이종범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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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따라서 방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P>이들 장기 민원사업은 구체적인 재원조달 방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사업추진 자체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P>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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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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