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사 인근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에 대한 용의자가 사건발생 하룻만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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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4\/3) 은행 보증 빚을 빨리 해결해 달라며 독촉을 하는 친구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사체를 차에 넣어 유기한 남구 달동 56살 김모씨에 대해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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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일 오후 6시쯤 친구 56살 고모씨가 직장을 찾아와 빚보증때문에 독촉을 받고 있다고 욕을 하자 이에 격분해 둔기로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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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씨는 이어 고씨의 사체를 울주군 청량면 문수산 중턱 산길에 승용차와 함께 유기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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