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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라크 전쟁으로 석유화학제품에 대한 수요가 줄면서 석유화학업체들이 가동률을 낮추고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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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재고를 처리못해 야적까지 하는 등
<\/P>유화업계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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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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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K주식회사는 지난달 말부터 에틸렌을 만드는 나프타 분해공장의 가동률을 5%정도
<\/P>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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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내수요가 감소한데다, 남은 물량을 수출로
<\/P>돌릴 형편도 못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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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라크 전쟁이후 에틸렌 가격이 25%이상 떨어져
<\/P>차라리 제품을 팔지 않는게 낫다는 판단에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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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김동호 생산부장\/SK(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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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는 에틸렌을 원료로, 다른 석유화학제품을
<\/P>만드는 6개 회사의 생산 감소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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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동양제철화학은 폴리염화비닐 첨가제인
<\/P>가소제의 생산 설비 가동률이 50-60%에 머물고
<\/P>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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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달전 고합 2공장을 인수해 사업 확장을
<\/P>모색했지만 원자재 가격이 너무 비싼 탓에
<\/P>본격적인 가동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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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른 석유화학업체들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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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재고물량이 계속 늘면서 가동률을 줄이는
<\/P>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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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 이상 제품을 쌓아둘 창고가 없어
<\/P>공장 구석구석마다 물건이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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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당초 2005년까지 호황을 누릴 것으로 전망됐던 유화경기는 이라크 전쟁의 영향으로 수요가
<\/P>줄면서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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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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