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들의 보상문제로 울산항 제9부두 안벽축조 공사가 상당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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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54억원의 사업비로 착공에 들어간 9부두는 5천톤급 잡화부두 한 선석을 건설할 계획으로 오는 9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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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9부두를 계류장으로 사용해 오던 어업인들이 어선 한 척당 천만원의 보상비를 요구하면서 220만원을 보상해 주려는 시공사와 마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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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따라 보상문제가 이달 안으로 해결되지 않은 경우 9부두 안벽 공사에도 큰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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