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식 모자 수술비 부족

입력 2003-04-04 00:00:00 조회수 0

간암을 앓고 있는 어머니와 간을 이식해준 아들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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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지난 달 간암을 앓고 있던 어머니 45살 장모씨를 위해 울산대학교 병원에서 자신의 간을 이식한 23살 김모군이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1억원에 이르는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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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게다가, 가장인 김군의 아버지도 지체장애인으로 몸을 움직일 수도 없어 수술비를 보탤 수 없는 형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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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대병원도 어머니 장씨의 상태가 위독해 선입금후 수술이라는 원칙을 깨고 간이식 수술을 했지만,하루하루 늘어가는 입원비가 부담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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