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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월에 서울에서 시작된 3.1만세운동이 울산지역에서는 4월부터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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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 곳곳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의 열기와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기 위해 오늘(4\/4) 중구 병영지역에서 재현행사가 열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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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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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탑골공원에서 시작된 기미년 3.1 운동의 물결은 울산지역에 따스한 봄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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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N▶"서울소식을 듣고, 33일간 숙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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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월 4일, 일신학교로 불렸던 현재의 병영초등학교에서 청년들이 하늘 높이 차올린 공을 신호로 일제히 만세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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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태극기의 물결속에 대한독립만세의 울림이 하늘과 땅을 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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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병영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은 총성앞에 힘없이 무너졌고, 4명의 지사가 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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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결사진충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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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새겨진 혈서, 그대로 목숨을 바쳐 독립을 외치다 숨진 지사들의 외침은 만세운동 재현에 나선 청소년들에게는 산 교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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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표미란\/울산컴퓨터과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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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순국한 지사들의 위패는 삼일사에 모셔졌고, 이 밖에도 26명이 일제에 붙잡혀 옥고를 치러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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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박성민 부회장\/울산병영3.1사봉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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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지역에서는 병영만세운동에 앞서 기미년 4월 2일에는 언양장터, 이후 9일에는 남창에서 만세운동이 일어나 독립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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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C NEWS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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