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뒷유리 번호판

옥민석 기자 입력 2003-04-04 00:00:00 조회수 0

◀ANC▶

 <\/P>요즘 길가에 다니는 택시나 시외버스를 보면 예전에 흔히 볼수 있었던 뒷유리 번호판이 거의 사라진 것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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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친절운전을 유도하고 난폭운전을 줄이기 위해 붙이기 시작한 것인데 권고사항이다보니 지금은 거의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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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옥민석 기잡니다.

 <\/P> ◀VCR▶

 <\/P> ◀END▶

 <\/P>택시가 줄지어 늘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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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하지만 하나같이 뒷유리에 있어야할 야간식별번호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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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인터넷주소나 콜번호가 뒷유리 번호판 자리를 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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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곳에서 두시간동안 조사한 결과, 개인택시의 경우 야간식별번호판을 붙인 차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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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버스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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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잘 붙이고 다니는 시내버스와는 달리 시외버스나 고속버스의 경우 두대 중 한대는 뒷유리번호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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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운전기사들은 뒷유리 번호판이 시야를 가려 안전운전에 방해가 된다며 붙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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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 택시 기사

 <\/P>(앞에 눈부시고,, 안전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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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권고사항이다보니 울산시도 손을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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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 최영권 울산시 대중교통과장

 <\/P>(권고사항,, 단속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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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런 가운데 택시나 버스의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여전히 줄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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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때문에 일부 운전기사들은 친절운전을 하겠다는 고객과의 약속이라며 뒷유리번호판의 필요성을 역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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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 택시기사

 <\/P>(반드시 붙이고 다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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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뒷유리번호판은 난폭운전을 없애고 친절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밤에도 쉽게 알아볼수 있도로 야광으로 제작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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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에는 5천여대가 넘는 택시와 6백여대의 버스가 거리를 누비고 있습니다.

 <\/P>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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