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설운동장 역사속으로

입력 2003-04-04 00:00:00 조회수 0

◀ANC▶

 <\/P>울산시민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P>심어주고 여가선용의 장이 됐던 울산공설운동장이 33년간의 세월을 끝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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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 자리에는 2천5년 전국체전을 위한

 <\/P>새로운 종합운동장이 들어서게 됩니다.

 <\/P>

 <\/P>한창완기잡니다.

 <\/P>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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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VCR▶

 <\/P>지난 70년에 지어진 울산공설운동장은 이제 추억속의 빛바랜 사진속에서나 볼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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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올해 나이 33살-----높다란 조명탑이 철거되면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공설운동장은 역사의 한페이지로 넘어가고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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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김동호 원로 체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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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공업축제의 화려했던 퍼레이드가

 <\/P>이 곳에서 펼쳐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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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광역시승격전 400만 경남도민의 화합의 장이었던 도민체전의 열기도 이 곳에 서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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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87년 강릉에서 울산으로 연고지를 옮긴 프로축구 울산 현대는 공설운동장에서

 <\/P>지난 96년 창단 13년만에 프로무대를 평정하는

 <\/P>감격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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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때론 관중들이 담을 넘기도 했고 2만명수용에

 <\/P>3만이 넘는 관중들이 들어차는 바람에

 <\/P>경기가 중단되는 헤프닝도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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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80년말에는 노사분규의 집결지로도 공설운동장은 시민들 뇌리에 강렬히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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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천5년 체전을 유치한 뒤 공설운동장은

 <\/P>신축과 개보수논란도 있었지만 2만석의

 <\/P>1종 공인 종합운동장으로 새로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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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나진열 체육회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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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시는 7월까지 철거를 마치고 오는 10월부터

 <\/P>680억원을 투입하는 2년간의 공사에 들어가게

 <\/P>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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