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찬 건설교통부 장관이 오늘(4\/5) 오전 환경훼손 논란이 일고 있는 천성산 무제치 늪을 둘러보고 울산노선 유지 가능성에 대해 거듭 밝혔지만 원론적인 수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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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종찬 장관은 노선 변경을 검토한 적도 없으며 다만 경주-부산 노선은 천성산과 금정산 훼손을 우려한 환경단체의 반발이 거세 노선재검토 위원회에서 신중히 검토해 대안노선을 찾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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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 장관은 지금까지 부산지역 시민단체에서 민간 전문가를 추천하지 않아 재검토위원회를 구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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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박맹우 울산시장과 김철욱 시의회 의장은
<\/P>오늘 최장관을 무제치 늪에서 만나 환동해권 300만 주민의 편익과 균형적인 국가 발전을 위해 경부고속철도 울산노선이 반드시 유지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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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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