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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에는 공장용지가 부족하다보니 준농림지 등
<\/P>비교적 자연 친화적인 곳에 공장에 세워지는
<\/P>경우가 빈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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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토지 효율과 난개발을 막기 위한 공단 조성이
<\/P>시급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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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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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동차 부품 도장업을 하는 한 업체는
<\/P>지난해 10월 준농림지에 공장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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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유는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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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가공단이나 농공단지는 포화상태여서 입주가 불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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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수익성을 높이려면 땅값이 싼 곳이
<\/P>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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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공기준 대표\/00상사
<\/P>"공단 포화상태, 기왕이면 땅값 싼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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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처럼 논 한 가운데 공장이 들어선 경우는
<\/P>천개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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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N▶
<\/P>공장등록을 하지 않아도 되는 소규모 업체들은
<\/P>대부분 이런 곳에 개별 입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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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불법은 아니지만 미관을 해칠뿐만 아니라
<\/P>토지 효용이 떨어지고 난개발마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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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황태근 공장설립지원센터장\/
<\/P>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사
<\/P>"값이 싼 지방 산업단지를 조성해야 난개발
<\/P>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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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지방산업단지는
<\/P>큰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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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삼동은 대암댐 상류의 수질 오염 우려 때문에,
<\/P>신산업단지는 습지 생태계 훼손 우려 때문에
<\/P>제동이 걸린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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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단 조성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개별입지는
<\/P>늘어나고 마을과 공장이 같은 진입로를 쓰는 등
<\/P>자연 친화적인 공간은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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