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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가 답보상태에 빠져있는 강동권 개발을 위해 토지공사와 공영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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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일부 토지 소유주들의 반대와
<\/P>막대한 재원조달 문제가 걸려 있어 사업추진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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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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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북구 강동권 종합개발계획이 공영개발로
<\/P>가닥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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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그동안 논란을 빚어 온 강동권
<\/P>개발과 관련해 컨설팅 전문가의 자문등을
<\/P>거친 결과 공공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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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이를위해 한국토지공사와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갔으며 오는 2천 10년까지 사업대상부지 40만평 가운데 30만평은 전원복합형 주거단지로,10만평은 해안휴양 관광시설로 개발하는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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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이에따라 토지공사의 사업참여가 확정되면
<\/P>개발에 따른 기본구상안을 마련해 이달중으로
<\/P>개발방향을 발표한 뒤 오는 9월쯤 건설교통부에 사업예정지구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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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특히 국도 31호선을 비롯한 해안주변에 실내 워터파크와 건강휴양시설 ,콘도,야영장등 관광휴양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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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이같은 울산시의 공영개발 계획이 알려지면서 주민들이 주체가 된 구획정리를 선호하는 일부 주민들이 벌써부터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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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울산시가 재원조달을 쉽게 하기 위해 공영개발을 한다해도 막대한 추가재원이 필요하다는 것도 걸림돌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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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강석구 울산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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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북구 강동해안이 진정한 해양관광도시로 변모할 수 있을 지
<\/P>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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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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